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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제처럼 오늘도 별이 내려

초위 김윤희 시화집

[어제처럼 오늘도 별이 내려]는 시인 초위 김윤희의 세번째 시집으로 그동안 책이나 인터넷 상에서 발표한 저자의 시들 중에서 발췌한 시들을 엮어서 만든 시선집이다. [어제처럼 오늘도 별이 내려]는 총 53편의 시들로 엮어져 있으며 5부로 나뉘어져 있다. 1부 ; 네가 행복하면 돼/ 2부 ; 어제처럼 별이 내려/ 3부 ; 달이라 부르리/ 4부 ; 당신을 응원합니다/ 5부 ; 그런 사람이 되고 싶어요 시의 내용은 자연주의 계열에 속하는 시인 초위의 시풍이 잘 반영되어 서정적이면서 다소 몽환적인 느낌이 든다. 살아가면서 느끼는 삶의 외로움, 인간관계의 사랑, 인생의 희로애락을 자연에 빗대어 세상을 담담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. 함께하는 세상 그래서 고달픔도 이겨낼 수 있다고 시인은 서로 ..
[어제처럼 오늘도 별이 내려]는 시인 초위 김윤희의 세번째 시집으로 그동안 책이나 인터넷 상에서 발표한 저자의 시들 중에서 발췌한 시들을 엮어서 만든 시선집이다.

[어제처럼 오늘도 별이 내려]는 총 53편의 시들로 엮어져 있으며 5부로 나뉘어져 있다.
1부 ; 네가 행복하면 돼/ 2부 ; 어제처럼 별이 내려/ 3부 ; 달이라 부르리/ 4부 ; 당신을 응원합니다/ 5부 ; 그런 사람이 되고 싶어요

시의 내용은 자연주의 계열에 속하는 시인 초위의 시풍이 잘 반영되어 서정적이면서 다소 몽환적인 느낌이 든다.
살아가면서 느끼는 삶의 외로움, 인간관계의 사랑, 인생의 희로애락을 자연에 빗대어 세상을 담담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.
함께하는 세상 그래서 고달픔도 이겨낼 수 있다고 시인은 서로 의지하며 살아가자고 동행하는 삶을 제시한다.
▶ 1969년 9월 전라남도 무안출생
▶ 서울 금옥 여자 고등학교 졸업
▶ 한양 대학교 독어독문학과 학사
▶ 2012년 시집 [갈프에서 날아온 엽서] 출간
▶ 2019년 시집 [달과 팽이] 출간
▶ 현재 <소풍가는길 WttP> 작가로 활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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